7월 한달 동안 뉴 MAN TG 시리즈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최대 1000만원 할인, '순정 무시동 루프탑 에어컨' 장착 지원 등 혜택 제공

공식 스폰서사 FC 바이에른 뮌헨 방한, 레전드 수선수와의 이벤트 진행도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가 기업 만트럭버스 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 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여름을 맞아 뉴 MAN TG 시리즈 구매 고개을 대상으로

'서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뉴 MAN TGS 덤프트럭, 뉴 MAN TGS 대형 카고 차종 구매 차량별 최대 1,0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뉴 MAN TGM 중형트럭과 뉴 MAN TGL 중소형투럭 구매 고객에게는 정가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순정 무시동 루프탑 에어컨' 장착 기회를 제공 한다.

무시동 에어컨은 캡 내부 공기를 천장에서 순환시켜 에너지 효율서을 높이며, 여름철 쾌적한 운전과 휴식 환경을 조성 한다.

한편, 만트럭은 8월 FC 바이에른 뮌헨 팀의 방한을 기념해 '만트럭의 강력한 서머 이벤트, FC 바이레른과 만나다'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행사에서는 FC바이레은 뮌헨 레전드 스트라이커추신인 클라우디오 피사로(Claudio Pizarro) 선수와의 사인회 및 포토 세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만트럭버스 그룹은 2008년부터 16년간 'FC 바이레느 뮌헨'과 파트너십을 유지해왔으며, 최근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그룹은 팀에 공식 의전 차량뿐만 아니라 각 부서에 맞춤화된 트럭, 밴 등 경상용 차량도 지원 하고 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고객들의 트럭구매를 보다 합리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7월 한 달 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강력한 비스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은 물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센한 내용은 전국 만트럭버스 판태 대리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자료출처 : 상용차신문)